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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정기 Development 쇼케이스’ 성료

작성자
yjm
작성일
2016-09-23 10:00
조회
10661
-게임 개발 노하우 공유 및 네트워킹 위한 정기 행사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산하 및 협력 게임 개발사 120여명 함께해

201612271128591255177.jpg201612271129031123530.jpg2016년 9월 23일 –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게임 개발 노하우 공유 및 네트워크 행사인 ‘정기 Development 쇼케이스’가 지난 20일 역삼동 디캠프에서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산하 및 협력 게임 개발사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본 행사는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산하 및 협력 관계에 있는 게임 개발사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각 게임프로젝트 진행 현황은 물론, 게임 기술·콘텐츠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는 네트워킹 행사로, 2014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는 각 게임 개발사들의 개성과 철학을 존중하면서도 전문성 및 경쟁력을 고취할 수 있도록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는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만의 개발자 문화를 바탕으로 시작됐다.

이날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행사에 첫 참여한 일리언 사의 개발 스튜디오 소개를 시작으로, 총 10여명의 발표진들이 게임 라이브 경험 및 QA 관련 노하우 공유, 게임 프로젝트 현황 등 다채로운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게임 개발자들에게는 각기 다른 특색과 경력을 갖춘 타 개발자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값진 기회이자 자산”이라며,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타 개발사 동료들과 평소 어려운 점이나 궁금증을 해소해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는 게임 기술 및 콘텐츠 개발과 인큐베이팅을 중심으로 한 개발자 조직이다.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는 산하 및 협력 관계에 있는 다수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지피 스튜디오, 걸스데이 스튜디오, 잘 스튜디오, 스푸키 스튜디오, 피어토 등의 내부 스튜디오가 있으며, 댄싱앤초비, 제이투제이랩, 라쿤소프트, 엔비어스, 디브로스, 엔토닉 등 협력 관계의 개발회사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