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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VR스타트업, VR 전문 멘토단 출범

작성자
yjm
작성일
2016-11-09 10:00
조회
2014
-VR 개발, 회계, 투자 등 전문 분야 멘토링
-SVS 멘토단, 11월 14일 ‘MAX Summit 2016’서 주요 스피커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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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9일 – 서울VR스타트업(Seoul VR Startups, 이하 SVS)이 제1기 전문 멘토단을 공개했다. SVS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일본 상장기업 구미(gumi)사와 합작해 진행하는 글로벌 VR 전문기업 엑셀러레이션 사업이다.

SVS 멘토단은 제1기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VR 개발, 회계, 투자 등 전문 분야 강연 및 업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각 수요에 따라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멘토단은 총 11명의 외부 및 내부 전문가로 이뤄졌으며, 내부 전문가로는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이사, 일본 구미 쿠미니츠 히로나오(Kunimitsu Hironao) 대표, SVS 이사진이 구성됐다.

외부 전문가는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김상범 어드바이저, 리얼리티리플랙션 노정석 CSO, 퓨쳐플레이 류중희 대표, 언리얼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 유니티코리아 김인숙 대표, VR펀드 티파탓 첸나바신(Tipatat Chennavasin) 제너럴 매니저, 삼일회계법인 이재혁 회계사가 참여한다.

또한 SVS 멘토들은 오는 11월 14일 진행되는 글로벌 모바일 컨퍼런스 ‘MAX Summit 2016 (이하 맥스서밋)’ VR 및 게임 세션의 주요 스피커로 활약할 예정이다.

맥스서밋은 IT 및 모바일 업계 종사자 2000여명이 자리해 모바일 생태계 지식을 나누는 연례 컨퍼런스다. 올해 신설된 ‘VR 및 게임’ 세션에서 SVS 멘토단이 핵심 스피커로서 VR 업계 트렌드 및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바다. 맥스서밋 공식 홈페이지(www.maxsummit.co)를 통해 참석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SVS 제1기 선발 기업에게는 최대 1억원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VR 전문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 VR 전문강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쾌적한 개발 오피스와 TVS·와이제이엠게임즈·일본 구미·각 관계사들과의 교류 및 관련 쇼케이스 참가 기회를 누릴 수 있으며, 사업성을 확보한 팀에게는 추가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