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서울VR스타트업, 제1기 PT 심사 실시

작성자
yjm
작성일
2016-10-27 10:00
조회
1828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 일본 상장기업 구미 쿠미니츠 대표 심사위원 나서
-11월 내 최종 발표 및 입주 절차 진행 예정

201612291056171287312.jpg2016년 10월 27일 – 서울VR스타트업(Seoul VR Startups, 이하 SVS) 제1기 선발을 위한 PT 심사가 24일부터 이틀 간 양재 SVS 인큐베이팅 센터에서 열렸다. SVS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일본 상장기업 구미(gumi)사와 합작해 진행하는 글로벌 VR 전문기업 엑셀러레이션 사업이다.

이날 심사에는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와 일본 구미 쿠미니츠 히로나오(Kunimitsu Hironao)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직접 나서, 발표자와 주도적으로 심도 깊은 질의 응답을 나누는 등 본 사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외 구미 오노기 마사루 (Masaru Ohnogi) 부사장, 나카야마 치엔 (Chien Nakayama) 이사, SVS 이사진도 자리했다.

지난 14일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를 토대로, 서류 심사를 통과한 40여개 팀이 사업 기획안을 발표했으며, 최근 VR(가상현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추진력과 사업성까지 고려한 아이디어들이 다수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구미 쿠미니츠 히로나오 대표는 “VR 유망주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 여느 때보다 진지하게 심사에 임했다“면서, “참가 기업들의 준비도나 열정적인 태도로 볼 때 ’도쿄VR스타트업(이하 TVS)’ 이상의 결과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는 “아이디어 자체의 참신함은 물론이고, 실현 가능성, 참여 기업의 역량 등 명확한 기준을 적용해 평가할 것“이라며, “아쉽게 이번 제1기에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해당 팀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VS 선발 기업에게는 최대 1억원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VR 전문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 VR 전문강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쾌적한 개발 오피스와 TVS·와이제이엠게임즈·일본 구미·각 관계사들과의 교류 및 관련 쇼케이스 참가 기회를 누릴 수 있으며, 사업성을 확보한 팀에게는 추가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